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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양세종 동공지진 “빨리 포기할 것” (이두나!) 배우 양세종이 극 중 아이돌과의 로맨스가 실제 상황으로 펼쳐질 경우를 상상했다. 어렵게 마이크를 다시 든 그는 “내 성격이 극단적이라서 안 될 것 같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0-18